중미 :)
시간이 너무 부족해서;
너무 급히 돌았다-
시간이 너무 부족해서;
너무 급히 돌았다-
'실제 세계 여행 루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유럽 루트 (08년 5월 18일 - 08년 5월 26일) (2) | 2008.10.18 |
---|---|
중동 루트 (08년 3월 18일 - 08년 5월 17일) (2) | 2008.07.24 |
유럽 루트 (08년 5월 18일 - 08년 5월 26일) (2) | 2008.10.18 |
---|---|
중동 루트 (08년 3월 18일 - 08년 5월 17일) (2) | 2008.07.24 |
중미 루트 (08년 5월 27일 - 08년 7월 7일) (2) | 2008.10.18 |
---|---|
중동 루트 (08년 3월 18일 - 08년 5월 17일) (2) | 2008.07.24 |
딱 두 달 동안의 중동 루트!
여기서 아쉬웠던 부분을 나라별로 간단하게 말하자면
1. 이집트
@ 피라미드에 갈 때 혼자 갔는데 낙타, 말을 안 타고 갔더니 구경 하는 내내 호객꾼들한테 너무 시달렸다.
-> 다시 간다면 되도록 혼자 안 갈 거고- 혼자 간다면 그리 비싸지 않으니까 낙타나 말을 타고 좀 맘 편히
구경을 하겠다 ^-^;
@ 룩소, 아스완에서 무쟈게 더워서 카이로에서 시와 사막을 안 가고 바로 다합으로 넘어갔다
-> 다들 말하길 시와 사막이 그렇게나 좋았다고 -_ ㅠ 다음에 가야지;;ㅋ
-> 다합에서 스노클링만 했는데 다이빙을 할 걸 -_ ㅠ
2. 요르단
@ 와디럼에서 지프 투어 사기 먹었다.
론리에서 나오는 가격은 너무 비싸다! 괜히 론리 보고 가격 생각했다가 덤탱이 맞았음
-> 지단을 찾는 쪽이 낫지 않을까? (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;)
3. 팔레스타인(이스라엘)
@ west bank에서 많은 시간을 못 보낸 것이 아쉬움;
4. 시리아
@ 좀 더 오래 머물러도 좋았을 그런 곳 - 특히 하마 강추!!!
5. 터키
@ 역시 시간에 쫓겨서 많은 부분을 놓쳤다- 다시 한 번 꼭 와야 ^-^
@ 다들 생각보다 별로라고 해서 그런지 난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!!
* 레바논도 괘안았을 것 같은디; 안 가봐서 조금 아쉽 ^-^;
중미 루트 (08년 5월 27일 - 08년 7월 7일) (2) | 2008.10.18 |
---|---|
유럽 루트 (08년 5월 18일 - 08년 5월 26일) (2) | 2008.10.18 |